00:15 @gorogge 이건 참…. 요샌 또 어디서 트위터에서 팔로워 100명을 만들어야 하는 과제를 받아왔다는 애들도 있고, 이 바닥이나 저 바닥이나…. 참 머리아프네요. #
00:45 어제의 트위터 배달: 00:47 어제의 트위터 배달: 01:29 어제의 트위터 배달: 00:56 어제의 트위터 배달: 13:34 I favorited a YouTube video — Rusko – Woo … bit.ly/dojkp8 #
03:14 대안학교 다녔다고 학벌찌끄레기에 반대를 하느니 마는 것도 아니고, 존나 열심히 반대한다고 하는 애들도 UCLA나 어디1대학(안산 말고)이나 2호선 대학이라면 아가리에 거품을 물고 질질 싼다. 자기네들 가고 싶다는 대학도 서울부터 시작하고 그런다. #
03:31 SKY뭐 문제가 많다고 하는데 도서관 가보니까 참 좋더라. 이래서 가는거 아니잖냐. 성공회대학교도 참 좋다. 다들 좋은데. 그리고 다들 저런 대학 안가도 괜찮다고, 그래도 아무 상관 없다고 말하지만 왜 다들 기를 쓰고 연대나 성공회대 가려고 하는데 #
03:31 한예종 좋은 거 안다. 근데 잘 모르겠다. 이걸로 충분한건지 . 그 밑에, 바깥에 다른게 있는 것 같은데 #
03:32 예전에 누군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어떤 가수? 작가가 어디 대학 출신이라 머리가 좋다는 식의 말을 들었는데, 속으로 기겁했다. 나도 기억이 안나지만 이런 식으로 말한 적 있을거다.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자 영원히 내 목구멍을 막아버리고 싶더라. #
03:33 그냥 문득 엄마가 지잡대 간 큰아들 때문에 동생을 알게 모르게 얼마나 푸시했는지 상상하다보니… 동생은 그것 때문에 얼마나 날 의식했는지 상상하다보니… #
03:36 누군가는 그냥 자긴 시민운동 하겠단다. 연대, 성대 가겠단다. 그냥 남극으로 가 병신아. 대학 자체의 문제야 그렇다 치고, 대학 서열 문제에 대해 발언 하는 사람들은 왜 다들 대학생이고, 그 서열의 수혜자(!)인 지잡대 병신들은 닥치고 있는건지… #
19:16 함양아 전시는 생각보다 나쁘지 않았다. 이전에 임근준이 초콜릿에 대해 한 말 때문에 우려하고 있었으나, 다 녹아가는 패 딩 두른 함양아 초콜릿 옆에는 계절성 우울증에 대한 나레이션이 흐르고 있었다. 의외로 또 영상들이 재밌어서 오랫동안 앉아있어싿. #
19:17 보이지 않는 옷은 참…. 원래 웃으라고 만든 영화는 아닌 것 같은데 난 계속 낄낄거렸다. 이후에 또 다른 전시에서 영상을 봤는데, 움직임들이 참… 일부러 뇌성마비가 있는 배우를 썼는지, 아니면 그걸 의도했는지 그게 시대정신인건지는 두고 볼 일이다. #
19:19 영화 밖에 있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영화적 실험이 있을 수 있으리라는 기대가 있는데. 또 소설 밖에 있는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다양한 소설적 실험이 있을수 있으리라고 기대하는데 함양아는 그걸 몰랐는지 아는데 안돼는지, 내가 못본건지 잘 모르겠다 #
19:20 어쩌면 배우가 원래 갖고 있는 움직임의 시간, 감독이 요구하는 시간 뭐 이런 시간들이 멀미를 일으키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… 이게 뭔소린가 싶고… #
19:22 서울시립미술관? 암튼 거기 근처에 함양아가 초콜릿 머리통을 갖다 놨던 것같은데. 사람들이 달려들어서 초콜릿을 먹더라. 거기 뭐가 묻었는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게걸스럽게 처먹는걸 봤는데. 문득 새우깡에 들어간 쥐가 생각나 눙무리…. #
19:23 전시장에 들어온 모니터가 어떤 건 삼성이고, 어떤 건 파나소닉이다. #
19:25 노마드나 유목민 뭐 이런 말 하는 사람들 보면 그냥 나이가 궁금하다. #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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